‘양주 벨라시티' 59㎡(구25평) 소형아파트 임대수익 보장제로 인기

입력 2015-12-08 11:30

최근 은퇴 후에 퇴직금을 포함해 1억원의 목돈을 쥐게 된 김씨(55)는 이 종잣돈을 재테크하기 위해 은행을 찾아갔지만 1%대 예금이자를 보고 쉽게 투자를 결정할 수 없었다. 이처럼 요즘 저금리 탓에 투자처를 잃은 돈들이 안정적이고, 일정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부동산 상품으로 모이고 있다.

‘양주 벨라시티'는 현금 유동성 뛰어나고, 안전한 부동산 투자 상품인 아파트에 대하여 임대수익보장 증서까지 발행하여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2년간 월세 임대수익보장을 통해 안전한 투자처로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실거주 수요도 풍부해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을 동시에 노릴 수 있어 더블 수익형 상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양주 벨라시티는 총 499세대에 전용면적 59㎡, 74㎡의 중소형만으로 구성되어있다. 또한 600만원대 양주 일반분양아파트로서 중도금 무이자혜택과 더불어 다양한 세제혜택이 주어진다.

양주 벨라시티 관계자는 “소형아파트의 임차 수요는 걱정할 필요가 없으며, 꾸준하게 올라서 시세 차익도 기대할 수 있고, 현금 유동성 또한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홍죽산업단지, 검준산업단지, 남면산업단지, 도하일반산업단지 등 양주시 사업체의 75% 이상이 분포하고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가 포진되어 있으며, 가납초 병설유치원, 가납초등학교, 조양중학교가 단지 옆에 바로 있어 탁월한 교육 환경을 가지고 있어서 실거주 수요도 포진되어 있다.

차량 10분 거리에 1호선 양주역(7㎞)과 서울외곽순환도로 송추 IC(11㎞)를 이용할 수 있고, 향후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광적IC 개통시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할 수 있어 뛰어난 접근성까지 갖추게 된다.

‘양주 벨라시티'는 현재 선착순으로 동호수 일반분양이 진행 중이며, 모델하우스는 의정부 회룡역 근처에 있다. 방문 전 전화로 예약을 하면, 방문자에게 사은품을 지급한다(분양 홍보관 대표전화: 031-849-5918).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