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생활권 갖춘 광교 신도시 ‘아르데코’ 분양 인기

입력 2015-12-07 11:19

주변 일반아파트 시세보다 저렴한 평당 1,200만 원대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
소비자 선호도 높은 소형평형대 구성에 생활, 교통, 문화 등 풍부한 인프라 갖춰

서울 도심의 집값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면서 도심보다 저렴하나, 주거요건은 보다 우수한 신도시가 새로운 주거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 중에서도 광교 신도시는 쾌적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생활편의 및 쇼핑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경기도청 신청사 건립 예정 지역으로 미래가치까지 기대할 수 있어 프리미엄 생활권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광교 신도시 프리미엄을 한데 누릴 수 있는 주거시설(노인복지주택)이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 사이에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바로 ‘광교 아르데코’가 그 주인공이다.

최근 불고 있는 소형 가구 트렌드에 따라 (구)24평형부터 (구)29평형까지 희소성 있는 소형평형대로 구성되어 있는 ‘광교 아르데코’는 3.3㎡당 1200만 원대로 광교 신도시 내 주변 일반 아파트 시세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도심 못지 않은 풍부한 인프라로 롯데마트, 이마트와 같은 생활편의시설과 롯데아울렛 등 쇼핑시설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으며, 유윤스포츠센터, 아주대학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건강한 주거생활을 즐길 수 있어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식당과 휘트니스 센터, 간호 및 의료실, 물리치료실을 비롯해 야외 게이트볼경기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단지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편리하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수도권으로 연결되는 교통 여건 또한 편리하다. 용인서울간 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등 광역교통망으로의 진입이 쉬워 인근 도시로의 이동이 용이하며, 오는 2019년에는 분당과 서울로 통하는 신분당선 월드컵경기장역(가칭)이 개통을 앞두고 있어 강남권으로의 접근도 보다 수월해질 전망이다.

광교 아르데코 분양 관계자는 “광교 아르데코는 광교 신도시의 프리미엄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주거공간”이라며 “도심에 지친 이들은 물론 도심의 편리함과 여유로운 생활을 모두 염두에 둔 이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교 아르데코 분양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분양문의 : 031-212-0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