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마리텔 컴백에 소유진 “뱅용이 아부지 화이팅” 응원

입력 2015-12-06 19:50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의 ‘마리텔’ 컴백을 응원했다.

소유진은 6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뿌주부 만나는 날^^ 마리텔 생방사수 뱅용이 아부지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종원이 마리텔에 출연하며 달았던 닉네임 카드가 담겨있다.

백종원은 이날 다음 TV팟을 통해 진행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인터넷 생방송에 참여한다.

파일럿 방송부터 총 7회의 우승을 한 백종원이 약 5개월 만에 돌아온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진서연 대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