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카드단말기 시집 강매 논란 노영민 “사려깊지 못한 행동, 당과 국민에 사죄”

입력 2015-12-02 15:48

노영민 "사려깊지 못한 행동, 당과 국민에 사죄"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