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은 신경과 이향운 교수가 최근 이화여자대학교 내 이화-삼성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대한뇌기능매핑학회 2015년 추계 학술대회에서 ‘2015 뇌기능매핑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교수는 뇌전증 발생으로 변화된 뇌회로도를 뇌지도 상에 기록, 치료법을 연구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기수 의학전문기자 kslee@kmib.co.kr
이대목동병원 이향운 교수, 2015 뇌기능매핑학회 학술상 수상
입력 2015-12-01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