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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서 여제자 몸을 왜? 여고 교사, 성추행 혐의로 조사
입력
2015-12-01 07:20
인천의 한 여자고등학교 교사가 여학생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인천시교육청과 경찰은 1일 인천 모 사립여자고등학교 교사 A씨가 지난 7월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여학생의 몸을 만지는 등 성추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시교육청에 수사 개시 사실을 통보하고 관련자들을 조사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성범죄로 수사를 받는 교원을 바로 직위해제하도록 돼있다. 우선적으로 피해자와 격리키 위함이다. 이 원칙을 사립학교 재단에 알려 직위해제를 권고할 예정이다.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