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아시아 도시 텍스트/쳐’전 UHD TV로 선보여

입력 2015-11-29 11:53

삼성전자는 문화역서울284에서 다음달 27일까지 개최되는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아시아 도시 텍스트/처’ 전을 UHD TV로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 전시는 문자가 가진 예술적 가치를 인식하고 문자의 형태가 가진 가치와 가능성에 대해 탐색하는 실험과 교류의 장이다. 총 22개국 91명(팀)의 작가가 참가한다.

김유나 기자 spri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