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힐튼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입력 2015-11-27 22:14

울리 슈틸리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왼쪽)이 27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 참석해 번하드 브렌더 총지배인 등과 점등버튼을 누르고 있다. 이날 점등식 행사에는 그랜드힐튼 호텔이 20년 이상 인연을 맺어 온 송죽원(서대문구 관내 보육원) 어린이들도 함께 했다.
구성찬 기자 ichthu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