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는 지난 24일 “여행 중 단연 좋았던 국가를 꼽자면 단연 포르투갈 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하연수는 큰 눈망울을 빛내며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클로즈업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꿀이 떨어질 듯 한 순백의 피부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연수는 tvN 드라마 ‘콩트 앤 더 시티’에서 20대 여성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연기로 인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