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전웨딩박람회는 다양한 웨딩 상품과 웨딩홀 정보를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어 복잡한 결혼준비의 시간과 수고를 줄여준다는 장점으로 예비부부들에게 필수코스처럼 자리 잡았다.
따라서 현명한 예비부부들은 대전웨딩박람회에서 결혼을 준비하며, 그 외에도 풍성한 사은품까지 덤으로 챙겨간다.
이와 관련 대전웨딩박람회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결혼준비에 분주할 예비부부들을 위해 DCC대전컨벤션에서 ‘대전웨딩&혼수박람회’를 개최해 예비부부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우선 대전웨당박람회는 2016년 최신상 드레스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하고, 참가와 상담만으로도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웨딩계약 시 광파오븐, 커피포트, 직화냄비, 파스타냄비 중 선물 1개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박람회 당일 눈이 내리는 경우 현장 방문고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 SK2신부세트를 제공하고, 모든 방문 고객들에게 스텐텀블러를 즉시 제공한다.
대전웨딩박람회 측은 “전문 웨딩플래너에게 맞춤형 1대1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이번 대전웨딩대박람회와 함께, 혼수를 합리적인 가격에 상담 받을 수 있는 허니문/예물/가전/가구/한복 등의 전시가 같은 장소에서 열려 많은 관람객들이 찾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대전웨딩&혼수박람회 사전신청은 홈페이지(www.wedding11.Com/?_iOvr=cp06)에서 무료로 하면 된다.
송병기 기자
‘대전웨딩대박람회’ 12월 12일~13일까지 이틀간 개최
입력 2015-11-26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