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대학생봉사단 ‘어린이 교통안전’ 봉사활동

입력 2015-11-25 10:03
코트라는 24일 서울 양천구 한서, 빛나 유치원에서 대학생 봉사단 ‘그로우 투게더(Grow Together)’와 어린이 교통안전 사회공헌활동(CSR)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코트라는 이날 대학생 봉사단원과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등 관계자 45명과 도로교통공단 어린이용 사이버 교통학교 교육에 기반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그로우 투게더는 외국인 투자에 대한 인식 개선을 목표로 코트라와 ECCK, 대학생들이 힘을 모아 3년째 운영하고 있는 대학생 봉사단체다. 노용택 기자 nyt@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