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굴개굴, 아침 공복수영은 팔다리 인터벌 짧게 해서 파워 있게 30분만 하고 끝내는 걸로”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 차림으로 태국 파타야 풀장에서 수영을 하는 영상과 사진을 잇따라 게시했다.
사진 속 예정화는 비키니 차림으로 군살 없는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11자 복근에 매끈한 다리 라인이 돋보인다. 앞서 21일에도 “여긴 한여름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검정색 비키니 차림에 선그라스를 끼고 풀장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과 영상을 본 팬들은 예정화의 매끈한 몸매에 찬사를 보냈다. “CG가 따로 없네” “무보정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11자 복근 위엄”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