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세대가 창업에 뛰어들면서 현재 우리나라 자영업 비율은 OECD 국가 중 2위에 달한다. 적지 않은 금액을 투자해서 창업을 시작했지만 막상 홍보를 하려고 보니 마케팅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해서, 혹은 비용의 부담으로 인해 창업 이후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들이 적지 않다.
요즘 인터넷이나 모바일 시장의 활성화로 검색광고, 바이럴마케팅, SNS를 활용한 마케팅 등 온라인을 통해 홍보작업을 하는 업체나 개인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온라인 광고도 체계적인 관리를 필요로 하므로, 관련 지식이 부족한 일반 자영업자들에게는 시스템적으로나 비용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하는 고전적인 마케팅으로 눈길을 돌리는 자영업자들도 많은데 이 또한 쉽지 않다. 홍보물의 종류도 광범위하고 제작 사양별 가격도 천차만별이라 선택이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종류별로 제작업체도 모두 다르다. 전단이나 리플렛과 같은 종이 인쇄물은 인쇄소에서, 볼펜이나 티슈 같은 판촉물은 판촉물 제작업체에 맡겨야 한다.
특히 이런 홍보물은 시중에 나와 있는 기성품이 아닌 마케팅을 하고자 하는 광고에 따라 맞춤 제작이 되기 때문에 디자인 작업을 동반하게 된다. 그러나 디자인 작업을 하지 않는 제작사도 더러 있어 광고주는 또 다시 디자인 업체를 선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어야 한다.
이 때문에 디자인부터 제작, 마케팅까지 한 번에 가능한 업체가 광고주의 선호도가 높다. 이런 업체로는 광고대행사 ‘스마트엠’을 들 수 있다. 기본적으로 광고대행사이므로 광고 마케팅에 대한 다양한 접근이 가능하고, 매체사별 네트워크도 탄탄하게 확보돼 있다.
창업을 시작한 광고주에게 필요한 인쇄물, 판촉물, 배너, 현수막, 실내 사인물 등 한번에 제작이 가능하고 크리에이티브한 디자인 또한 수준급으로 진행이 되므로 여러 업체를 선정하는 번거로움이 없다.
이런 원스톱 서비스는 버스나 지하철 외에도 다양한 옥외광고를 진행하면서 퀄리티 있는 디자인을 고민하는 자영업자나 중소기업에게 매우 적합하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스마트엠 공식 홈페이지(http://smartma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고부터 명함, 전단지, 브로셔까지···원스톱 디자인으로 창업마케팅 해결!
입력 2015-11-23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