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더더기 하나없는 아찔한 몸매’ 돈 많이 버는 모델 상위권

입력 2015-11-21 11:24 수정 2015-11-21 11:59
Christie Brinkley 인스타그램
Christie Brinkley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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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더더기 하나 없는 아찔한 몸매의 61세 미국 모델 크리스티 브링클리의 사진에 누리꾼들이 심쿵하고 있다.

최근 다수의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미국 LA 출신의 모델 겸 배우 크리스티 브링클리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브링클리는 175㎝ 큰 키에 찰랑찰랑 윤기 나는 금발,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변함없는 섹시미를 과시하며 왕성하게 현역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브링클리는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여성 모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약 1000억원의 재산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최영경 기자 ykchoi@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