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총리, 생화학 공격위험 경고

입력 2015-11-19 18:05
마뉘엘 발스 프랑스 총리는 19일(현지시간) 테러리스트들이 생화학 무기를 사용할 우려가 있다며 국가비상사태의 연장을 요구했다.

임세정 기자 fish813@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