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시락 맛있게 먹겠다요! 지금 나도 역조공 포장 중”이라는 글과 함께 나르샤 머리에 리본을 묶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또한 나르샤가 자고 있는 동안 방울토마토 2개와 전복, 김밥 등을 그의 몸 위에 올려두고 “언니 한숨 자고 드시라고 막내가 두고 가요”라는 글과 인증사진을 올렸다. 나르샤는 아무것도 모른 채 깊은 잠에 빠져 있다.
팬들은 “미치게 귀엽다” “완전 귀엽다” “요즘 손가인 막내미 폭발” “한숨 자고 일어나서 전복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