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각장애 오케스트라 자선 음악회

입력 2015-11-16 15:18
16일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팰리스호텔 로비에서 인천혜광학교 시각장애학생들이 앙상블 자선음악회를 가졌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호텔 세프가 만든 5m 대형 과자집 앞에서 열린 이번 자선행사 수익금은 혜광학교 시각장애 오케스트라 발전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김태형 선임기자 kimt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