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닥 안경, 시력 보호 색 파장 렌즈 체험단 모집

입력 2015-11-15 20:14

서울 명동 아이닥 안경에서 15일 홍보 모델이 색 파장 렌즈를 착용한 상태로 스마트 기기 화면을 보고 있다. 아이닥 안경은 개인별 눈에 적합한 색 파장을 찾아 스마트폰과 컴퓨터로부터 시력을 보호하는 ‘색 파장 검사 시스템’을 도입해 앞으로 3개월 동안 매달 20명의 체험단을 모집한다.
구성찬 기자 ichthu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