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바른세상병원 개원 연기

입력 2015-11-15 13:41 수정 2015-11-25 15:17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 바른세상병원은 내년 3월 금천구 독산사거리에 문 열기로 했던 종합병원급 서울바른세상병원의 개원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15일 밝혔다.

민태원 기자 twmi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