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힘들어도 즐거워요…”

입력 2015-11-10 20:06

대한적십자사 봉사원과 고려아연 임직원들이 10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달동네에서 겨울을 따뜻하게 나게 해줄 ‘사랑의 연탄’을 나르며 활짝 웃고 있다.

구성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