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와 윤후, 준수가 폭풍 성장한 모습이다.
10일 온라인 한 커뮤니티에는 ‘준수 윤후 지아의 최근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윤후와 준수는 여전히 귀엽고 앳된 표정이다. 지아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다.
네티즌들은 “지아 예쁜 거봐” “지아 너무 예쁘다. 아가씨 같다” “응답하라 현실판 같다” “지아 완전히 새침하고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MBC ‘일밤-아빠 어디가’를 통해 국민 귀요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윤후는 가수 윤민수의 아들, 준수는 배우 이종혁의 아들이다. 지아는 송종국과 박잎선과 함께 출연해 단란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
“지아 완전 새침하고 예쁜 거봐~” 지아, 윤후 폭풍성장
입력 2015-11-10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