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민 위한 헌신… 소방관 안아드려요

입력 2015-11-09 21:51

제53주년 소방의 날인 9일 서울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소방관 프리 허그’ 행사가 열렸다. 정복과 구조복, 방화복을 입은 서울재난본부 소속 소방관들이 외국인 관광객들과 포옹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