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준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왼쪽)과 장동현 SK텔레콤 사장(가운데)이 9일 서울 중구 SK텔레콤 T-타워에서 열린 ‘브라보! 리스타트’ 3기 성과 발표회에서 미국 등 10여개국 진출에 성공한 휴대용 디제잉 기기를 시연하고 있다. 브라보! 리스타트는 SK텔레콤이 2013년부터 정보통신 분야의 창업을 지원하는 제도로 매년 10여개팀을 선정한다.
이병주 기자
[포토] “10여개국에 수출한 기기”… SKT 창업지원 성과 발표회
입력 2015-11-09 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