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이 함께 출연한 배우 중 신민아가 제일 예쁘다고 전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소지섭과의 게릴라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날 소지섭은 “함께 출연한 배우 중 가장 예쁜 배우가 누구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제가 지금 살기 위해서는 신민아가 제일 예쁘다”고 했다.
소지섭과 신민아는 오는 16일 첫 방송 되는 KBS 2TV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호흡을 맞춘다.
김동필 대학생 인턴기자 media09@kmib.co.kr, 사진=연예가중계 캡쳐
소지섭, 연중서 “신민아, 함께한 배우 중 제일 이쁘다”
입력 2015-11-08 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