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 유학생을 대상으로 선교활동을 펼치는 자스타(대표 구드보라 선교사)는 7일 오후 5~7시 서울 서대문구 만나카페에서 가스펠 가수 레이 시드니를 초청해 ‘가스펠의 밤’을 개최한다. 시드니는 최근 한국과 일본 필리핀 등지에서 가스펠 워크숍을 열어 대중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예약을 해야 하며 참가비는 저녁식사를 포함해 외국인은 5000원, 한국인은 1만원이다(010-4730-2485·cafe.naver.com/jastaseoul).
자스타, 7일 복음가수 레이 시드니 초청 ‘가스펠의 밤’
입력 2015-11-06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