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청순미 넘치는 꽃미소를 선사했다.
강소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책 다녀와서 기분 좋을 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소라는 자신의 반려견을 품에 안고 기분 좋은 미소를 짓고 있다. 청순하고 상큼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네티즌들은 “강소라의 강아지가 되고 싶다” “셀카 찍는 실력이 많이 늘었네” “연기도 잘 하고 몸매도 좋고 얼굴도 예쁜 팔방미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
“셀카 찍는 법 교습 받았나봐요~” 강소라 청순미 넘치는 꽃미소
입력 2015-11-06 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