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유튜브에 공개된 15분 가량의 영상에는 손석희 앵커와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손석희 앵커는 “대개 보도국 기자들이 유명한 연예인이 온다고 해도 짐짓 무덤덤한 척하는데, 오늘은 그렇지가 않았다”며 “강동원씨가 나온다고 하니깐 제 옷을 챙겨주는 분이 오늘 굉장히 저를 신경을 써는데 비교되지 말라고, 그런데 나오시자마자 굉장히 비교가 되고 있다”고 강동원을 소개했다.
자세한 인터뷰 모습은 아래 영상으로 감상하자.
신은정 기자 se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