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랑의 연탈 배달

입력 2015-11-04 22:14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진암사회복지재단, 매일유업 관계자들이 4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3동 개미마을에서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이들은 저소득층 90가구에 2만5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