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골키퍼 휴고 로리(왼쪽)가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애스턴빌라와의 홈경기에서 루디 게스테드(가운데)의 헤딩슛을 막고 있다. 손흥민이 부상으로 빠진 토트넘은 3대 1로 이겨 5승5무1패(승점 20)를 기록, 리그 6위에서 5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로이터연합뉴스
[포토] 토트넘, 애스턴빌라 잡고 5위
입력 2015-11-03 21:36 수정 2015-11-03 2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