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오른쪽 세 번째)이 3일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타운에서 열린 에어버스 A321-200NEO 도입 서명식에서 파브리스 브레지에 에어버스 CEO(오른쪽 네 번째)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321-200NEO는 에어버스사의 차세대 중소형기로 가격은 대당 1억1500만 달러(약 1255억원)다. 아시아나항공은 25대를 순차적으로 도입해 일본, 중국, 동남아 등 중단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포토] 아시아나, 에어버스 차세대 중소형기 25대 도입 계약
입력 2015-11-03 2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