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율하, 1차모집완료에 이어 680만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2차 모집

입력 2015-11-03 09:49

대구 지역의 집값 상승률은 전국 최고 수준이다. 또 아파트 분양 열기도 가장 뜨거운 도시이기도 하다. 대구 지역에는 현재 여러곳의 조합아파트가 경쟁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조합아파트에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안전성 검증이 이루어지지 않아 소비자들의 주의를 요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조합아파트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은 대부분 토지 확보 실패로 인한 것이다.

‘이안 율하’는 현재 토지 확보에도 이상이 없으며, 홍보관 방문시 토지 매매 계약서 사본 등 증빙서류의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토지 확보 문제로 추가 분담금 발생이 전혀 없음을 계약서에 명시하기 때문에 조합원의 눈길을 끌고 있다. 그 결과 이안 율하는 최근 조합원 1차 모집을 성황리에 마감한 데 이어 최근 2차 모집을 개시했다. 대구의 인기 주거지역인 율하역 역세권이라는 뛰어난 입지조건 그리고 대구 최저 수준인 680만원대의 가격이 이안 율하의 성공비결이라 할 수 있다.

이안 율하는 1호선 율하역, 롯데마트, 롯데아울렛, 롯데시네마, 이마트, 홈플러스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인접해 있으며 단지 앞에 녹지공원이 조성 예정인 힐링 아파트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 세대가 정남향으로 배치된 1단지는 환금성이 가장 높은 전용면적 65㎡와 72㎡의 강소형 평형 352세대로 구성되었으며, 향후 모집 예정인 2단지까지 개발예정이며 완료되면 총 500여 세대 이상의 대단지 특권도 추가될 전망이다. 도보 거리에 안일초등학교가 있어 자녀들의 등하교도 편리하다.

문의: 053-742-6656

콘텐츠팀 이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