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익는 가을 따스한 시 한줄

입력 2015-11-02 21:21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에 2일 가을에 걸맞게 ‘시린 날, 손끝에 닿은 따스한 한 줄’이라는 글귀가 걸려 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