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리 보는 크리스마스… 에버랜드 6일부터 축제

입력 2015-11-02 20:30

에버랜드는 오는 6일부터 다양한 조명과 장식물, 초대형 크리스마스트리 등으로 겨울의 낭만을 선사하는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축제는 연말까지 이어지며, 샹들리에 미러볼 등으로 장식된 26m 높이의 초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퍼레이드 등을 즐길 수 있다. 사진은 지난해 진행됐던 에버랜드 장미성 ‘뮤직 라이팅쇼’.

에버랜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