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더300 의뢰로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실시한 10월 차기 대통령 국가과제 실현 적합도 조사에서, 국민통합을 이루는 데 가장 적절한 차기 대통령을 묻는 질문에서는 반기문 총장이 0.5%p 하락한 29.3%를 기록하며 2개월 연속 1위를 유지했다.
문재인 대표는 18.7%로 6.0%p 상승해 2위로 두 계단 올라섰고, 김무성 대표는 0.7%p 상승한 16.5%로 3위, 박원순 시장은 2.5%p 하락한 12.4%로 4위를 기록했다.
이어 안철수 전 공동대표가 1.1%p 하락한 6.1%로 5위, 오세훈 전 시장이 1.5%p 상승한 4.4%로 6위, 유승민 전 원내대표가 1.5%p 하락한 3.6%로 7위, 김문수 전 지사가 1.1%p 하락한 2.5%로 8위, 천정배 의원이 0.1%p 하락한 1.0%로 9위, 최경환 부총리가 1.8%p 하락한 0.9%로 10위를 기록했다. ‘기타/잘모름’은 4.6%.민주주의를 발전시키는 데 가장 적절한 차기 대통령을 묻는 질문에서는 반기문 총장이 20.3%로 2.6%p 하락했으나 2개월 연속 1위를 유지했다.
김무성 대표는 2.6%p 상승한 19.8%를 기록하며 2위를 유지했고, 문재인 대표는 5.3%p 상승한 18.4%로 3위, 박원순 시장은 1.2%p 상승한 16.1%로 4위를 기록했다.
이어 안철수 전 공동대표가 0.3%p 상승한 7.9%로 5위, 오세훈 시장이 0.7%p 상승한 4.1%로 6위를 기록했고, 유승민 전 원내대표가 1.9%p 하락한 3.2%로 7위, 김문수 전 지사가 0.6%p 하락한 2.4%로 8위, 천정배 의원이 0.4%p 하락한 0.9%로 9위, 최경환 부총리가 2.3%p 하락한 0.8%로 10위를 기록했다. ‘기타/잘모름’은 6.1%.남북의 평화와 통일을 도모하는 데 가장 적절한 차기 대통령을 묻는 질문에서는 반기문 총장이 33.8%로 2.6%p 하락했지만 2개월 연속 1위를 이어갔다.
문재인 대표는 9.4%p 상승한 22.3%를 기록하며 한 계단 오른 2위로 올라섰고, 김무성 대표는 2.1%p 상승한 16.0%로 3위, 박원순 시장은 3.4%p 하락한 8.2%로 4위를 기록했다.
이어 안철수 전 공동대표가 1.8%p 상승한 5.4%로 5위, 오세훈 전 시장이 1.7%p 상승한 3.7%로 6위, 김문수 전 지사가 0.3%p 하락한 2.1%로 7위, 유승민 전 원내대표가 1.0%p 하락한 1.9%로 8위, 최경환 부총리가 3.4%p 하락한 1.3%로 9위, 천정배 의원이 0.9%p 하락한 0.7%로 10위로 나타났다. ‘기타/잘모름’은 4.6%.
남북의 평화와 통일을 도모하는 데 가장 적절한 차기 대통령을 묻는 질문에서는 반기문 총장이 33.8%로 2.6%p 하락했지만 2개월 연속 1위를 이어갔다.
문재인 대표는 9.4%p 상승한 22.3%를 기록하며 한 계단 오른 2위로 올라섰고, 김무성 대표는 2.1%p 상승한 16.0%로 3위, 박원순 시장은 3.4%p 하락한 8.2%로 4위를 기록했다.
이어 안철수 전 공동대표가 1.8%p 상승한 5.4%로 5위, 오세훈 전 시장이 1.7%p 상승한 3.7%로 6위, 김문수 전 지사가 0.3%p 하락한 2.1%로 7위, 유승민 전 원내대표가 1.0%p 하락한 1.9%로 8위, 최경환 부총리가 3.4%p 하락한 1.3%로 9위, 천정배 의원이 0.9%p 하락한 0.7%로 10위로 나타났다. ‘기타/잘모름’은 4.6%.
2015년 10월 월간 정례 19대 차기 대통령 국가과제 실현 적합도 조사는 지난 28일에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전화(IVR, interactive voice response)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방법으로 조사했고, 통계보정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른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6.2%이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반기문, 국민통합 및 통일 적합 대통령 1위 사수” 문재인 2위로 상승
입력 2015-11-01 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