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열기구로 세계를 잇자” 구글의 통신망 실험

입력 2015-10-30 21:27

구글 공동 창립자 세르게이 브린(오른쪽)이 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 위치한 구글 본사에서 열기구 통신망인 ‘룬 프로젝트’에 쓰일 대형 열기구 앞을 걸어가고 있다. 구글은 내년에 태양열 에너지로 작동하는 열기구를 지상 20㎞에 띄워 인도네시아 이동통신사 3곳과 열기구 통신망 실험을 할 계획이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