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품 시가 1조5000억어치 ‘中 짝퉁’ 국내 유통

입력 2015-10-29 20:21

안경, 의류, 가방 등 정품으로 치면 시가 1조5000억원에 이르는 가짜 명품 일명 ‘짝퉁’을 국내로 들여온 일당과 소매상인 등 120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에 압수된 짝퉁 물품들이 29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진열돼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