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토] 정품 시가 1조5000억어치 ‘中 짝퉁’ 국내 유통
입력
2015-10-29 20:21
안경, 의류, 가방 등 정품으로 치면 시가 1조5000억원에 이르는 가짜 명품 일명 ‘짝퉁’을 국내로 들여온 일당과 소매상인 등 120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에 압수된 짝퉁 물품들이 29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진열돼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