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초콜릿 복근 드러낸 최시원…28일 ‘그녀는 예뻤다’가 기다려지는 이유

입력 2015-10-27 17:45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의 김기자 최시원이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 많은 여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7일 MBC '그녀는 예뻤다'는 신혁(최시원)의 상반신 탈의 장면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혁은 상반신 탈의 상태에서 하반신에 수건 한 장만 두르고 초콜릿 복근을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이와 상반된 개구쟁이 미소를 띠고 있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사진은 여의도 세트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최시원이 과감한 상의 탈의에 쑥스러워하며 등장하자 탄탄한 근육에 현장의 스태프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최시원의 근육질 몸매는 28일 '그녀는 예뻤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영경 기자 ykchoi@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