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표지모델 된 미녀 앵커…SNL 리아 비키니 화보 ‘눈길’ (영상)

입력 2015-10-27 13:51 수정 2015-10-27 13:57
사진=리아 인스타그램

tvN ‘SNL 코리아’에서 미녀 앵커로 활약 중인 리아가 육감적인 화보 사진과 동영상을 잇따라 공개했다.

리아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성전문잡지인 맥심(MAXIM)의 표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리아는 갈색과 파랑색이 대비된 비키니 위에 꽃무늬 패턴의 가운을 걸친 옷차림으로 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스모키한 화장에 강력한 눈빛, 구릿빛 피부로 섹시미를 더했다. 해당 게시물은 700건에 육박하는 좋아요와 수 십 개의 댓글이 달리며 인기를 끌었다. 팬들은 “섹시한 원더우먼 같다” “예쁘다” “SNL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리아는 지난 14일 맥심 표지모델 촬영 현장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해 맥심 표지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1분 내외의 짧은 이 영상에는 어린 아이처럼 껑충껑충 뛰는 귀여움과 쉬크 한 표정으로 과감한 포즈를 취한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이 역시 수 백 건의 좋아요와 댓글이 쏟아졌다.

Leah Kim Thompson 리아(@leahkimt)님이 게시한 동영상님,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