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부럽다” 방부제 미모 박수진 결혼 후에도 빛나는 동안

입력 2015-10-27 09:08
사진=테이스티로드

배우 박수진이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최근 올리브TV ‘테이스티로드’ 페이스북에 박수진의 사진이 다수 게재됐다. 디저트 특집에서 박수진은 마카롱을 들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과 함께 “굿나잇 잘 자요! 일찍 자야지~ 내일은 테이스티로드 촬영날이니까”라는 글도 올려져있다.



박수진은 지난 7월 13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아시아스타 배용준과 결혼했다.

네티즌들은 “나이는 나만 먹나봐. 방부제 미모 너무 상큼하고 예쁘다” “배용준이 부럽다” “어렸을 때부터 쭉 저 미모였다는 게 더 충격”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