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안중근 의사 후손들의 묵념
입력
2015-10-26 22:38
26일 서울 남산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의거 106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안 의사의 외손녀 황은주 여사(왼쪽 세번째)와 안 의사의 증손자 안도용씨(왼쪽 네번째)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구성찬 기자 ichthu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