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 후손들의 묵념

입력 2015-10-26 22:38

26일 서울 남산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의거 106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안 의사의 외손녀 황은주 여사(왼쪽 세번째)와 안 의사의 증손자 안도용씨(왼쪽 네번째)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구성찬 기자 ichthu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