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中·英 맥주 정상회담

입력 2015-10-23 18:47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22일 밤(현지시간) 런던 북서쪽에 있는 시골마을 체커스의 한 펍(영국 술집)에서 맥주를 마시며 담소하고 있다. 두 정상은 영국 전통 음식인 ‘피시 앤 칩스’와 더불어 맥주를 마시면서 약 20분 동안 시간을 보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