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보츠와나 대통령 영접

입력 2015-10-23 18:46

박근혜 대통령이 23일 정상회담을 갖기 위해 청와대를 찾은 세레체 카마 이안 카마 보츠와나 대통령을 영접한 뒤 함께 안으로 들어오고 있다. 양국 정상은 500억원 규모의 보츠와나 정부 조달사업에 우리 기업이 공개입찰 없이 수의계약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하는 전자정부 협정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