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교과서 반대 서명운동 나선 범야권

입력 2015-10-21 17:51

심상정 정의당 대표(왼쪽부터)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무소속 천정배 의원이 21일 서울 신촌거리에서 야권 3각 연대 국정교과서 반대 대국민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구성찬 기자 ichthu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