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는 활동 중 여러명의 멤버가 손을 앞으로 뻗은 뒤 “우리는 슈퍼주니어에요”라고 외치는 포즈를 자주 선보였습니다. 커뮤니티에는 슈퍼주니어 군대 멤버 4명의 다른 장소, 똑같은 포즈 사진 4장이 올라왔습니다.
가장 먼저 리더 이특의 사진입니다. 가운데에서 그 포즈를 하고 있군요.
두 번때는 신동이네요. 끄트머리에서 다소 부끄러운 듯 포즈를 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와 네 번째는 최근 입대한 동해와 은혁 사진입니다. 이들도 약속이나 한 듯 한 손을 길게 뻗은 포즈를 취하고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