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습 드러낸 세 번째 국산 고속열차

입력 2015-10-20 20:35

SR고속열차가 20일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열린 출고식에서 기념식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KTX산천, 호남고속철의 계보를 잇는 세 번째 국산 고속열차로 운영사는 ㈜SR이다. 내년 하반기부터 서울 수서역에서 부산역·목포역을 오가게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