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 대결 어지러울 정도~’ 엄지원 영화 시사회에 나타난 여신들…손예진 윤아 송윤아 오윤아

입력 2015-10-20 08:33 수정 2015-10-20 08:38
주영훈 인스타그램

배우 손예진 송윤아 윤아 오윤아가 엄지원의 영화 ‘더 폰’ 시사회에 참석했다.

19일 주영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용기를 내서 미녀 사총사 사이에서 찰칵~앗싸~~”라며 영화 ‘더 폰' 시사회에서 만난 송윤아 오윤아 윤아 손예진 등 네 명의 미녀스타와 함께 한 인증샷을 게재했다.

이어 “제 얼굴 때문에 사진을 자르고 싶은 분들을 위해 올려 드립니다”라며 자신을 빼고 다시 송윤아와 오윤아, 윤아, 손예진의 사진을 다시 게재했다.

엄지원의 절친인 이들은 이날 오후 롯데시네마 건대스타시티에서 열린 ‘더 폰’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