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토] 폭우 속 바나나잎 한장
입력
2015-10-19 02:07
파나마 운하 인근 도시 콜론 외곽에 있는 바다에서 17일(현지시간) 폭우로 갑작스럽게 물이 불어나자 한 소녀와 남성이 떠내려가지 않으려고 바나나잎을 붙잡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최근 엘니뇨로 파나마를 포함한 중남미 지역에는 폭우와 홍수가 잇따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