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이 앙케이트 설문 조사 결과 1위를 차지했다.
16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는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유세윤과 함께 게스트로 이은결과 오세득 셰프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보이스 피싱에 절대 안 걸릴 것 같은 사람은?’이라는 주제로 앙케이트를 실시했다. 그 결과 유세윤이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성시경, 허지웅, 신동엽 순이었다.
네티즌은 “딱 봐도 그래 보인다” “오히려 보이스 피싱 할 것 같다” “역시 갓 세윤”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희수 대학생 기자
‘마녀사냥’ 유세윤 ‘보이스피싱 안 걸릴 것 같은 사람 1위’
입력 2015-10-17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