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 사망사건 용의자 신병확보…아파트 거주 초등학생(1보)

입력 2015-10-16 08:32

경찰이 '캣맘' 사망사건의 용의자 신병을 확보했다. 용의자는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초등학생으로 밝혀졌다.


용인=강희청 기자 kangh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