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정윤회 문건 유출’ 조응천 전 청와대 비서관 무죄 선고

입력 2015-10-15 14:44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부장판사 최창영)는 15일 ‘청와대 문건유출’ 사건으로 기소된 조응천(53)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양민철 기자 listen@kmib.co.kr